//=time() ?>
이번 이벤:
라무다와 쥬시(얼떨결에 폿세들 사이에 놀러옴) 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 겐타로 (다이스: 밖에 있었음)
애들반응
하지만 마지막에 겁먹은 최종 인물은
#우마무스메_트친소
라고는 하지만 여기는 잡탕계라서…
흔적 남겨주시면 살펴본 후 자캐계 겸 우마무스메계로 모셔갑니다.
최애는 박신오인데
현재까지 최애스토리는 킹 헤일로고
가장 관심가는 커플은 샤커파인이고
말(horse)도 좋아합니다.
난중방구란 뜻입니다.
퀴어혐오 안 사요! 미리 못박기…
<시한부 공녀의 대역이 되었다> 독점 연재 시작🌹
"안녕, 메리. 널 만나서 기뻐. 난 카멜리아야."
연약하지만 아름답고 다정한 카멜리아.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친절한 공작 부부.
위태롭고도 행복한 나날은
꽃이 지는 순간,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한다.
https://t.co/UtD7bFOUpa
https://t.co/FaaCzYNmva
플리..라기엔 애매하지만 좋아하는 노래
이 체이스 그림도 요거 들으면서 그렸는데...
갑자기 추천 영상에 뜨길래 같이 재업
하지만 303이후 2개 에피소드에서 귀찮은 일을 참고 해주는 편이 좋았다.
+ Hero를 강조했던 거 빈디케이터 만큼은 비록 릭보다 약할지라도 정의를 표방하고 자신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남
보기보다 모티가 똑똑하거나 해체방법이 어렵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보다 지지하는 건 후자 쪽. 하지만 이제는 가족들의 뒷좌리 전용석으로 전락했다. 마지막 드러난 것은 109, 방석은 릭이 써머랑 친해지고 깐 것일지 소심하게 예상해봄 :3 (하지만 아마도 먼저 앉은 건 제리202😂)
101릭의 말에 따르면 그는 우주선(Space Car)과 동시에 중성자 폭탄을 만들었다. 행성 전체를 날릴 위력이 있다고 하지만 매번 모티의 손에 분해되었다는데, 이따금 이것이 어디로 향할지 모를 릭의 공격성이나 증오심 같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