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예전에 어떤분이 말세랑 아리 합성하신건데 진짜 넘 쩔어서 저장해놧엇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말세아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해야 하지 무선이는 눈매가 난처럼 시원스럽게 뻗어나면서 끝이 살짝 올라간 느낌이면, 헌사후 무선이는 눈꺼풀이 유려한 아치형에 유선형이고 속눈썹이 흐드러지게 풍성하다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평행세계 외전에서는 스파이더맨의 딸들, 메이 파커와 애니 파커가 '오스본 레거시'에 충성하여 할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기를 강요받는 어린 노미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준다는 게 정말 감동이에요. 3대를 걸쳐 전해져내려온 악당의 굴레를 벗어던지게끔요.
심부름 많이 해서 완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네요...
전력 주제가 요정이어서 아리사를 요정으로 그려봤어요. 작은 요정이니 얼굴이 큽니다(?)
너무 맘에 들어...
셰익스피어가 말한거면 "왕관을 쓴 머리는 편안히 쉴 수 없다" 이건데...
대사가 너무 맘에들어서 날조 러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완성하겠지
#원작그림_내_그림체로_그리기
이런거 그릴때마다 구도만 대충 보고 나머지는 내 마음대로 그리는거라 완성하고 보면 다른그림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