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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기 위해 비열한 거리를 시작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님.. 일상에서 저런 드립치는 거 정말 극도로 혐오하지만 최애가 극 중에서 ㅂㅈ 소리를 듣는다면 그건 또 다르지...ㅋㅋㅋㅋ..... 그 소리 듣고 치욕스러워하는 민호 눈빛이 더 막... 그렇다...?ㅋㅋㅋㅋㅋ
가람이가 '68화' 이후로 저 후드에 바지입은거 빼고 '107화' 전까지 전부 다 츄리닝,수련복.
눈물 날것같다.
너무 감격해서 사유로[최애가 드디어 다른 사복을 입었어요]라고 알티이벤트 할뻔
인범이가 이렇게 속마음 다 얘기했던 사람이 승희뿐이기도 하고, 그 얘기에 공감해 주기까지 해서 감동먹은것까진 알겠는디 애가 남자 좋아하는것도 아는데 포옹은 좀 오바 아니냐 인범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