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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니까.. 시작은 고전놀이 '우리집에 왜왔니'였는데...언제나처럼 의미불명이 된ㅠㅠ 날씨 좋아서 아가들은 신나는..어른들은 죽어나는 하루였을 것 같네요
2003년 양의 해인 계미년을 맞아 새해에 올라온 일러스트입니다. 특이하게 벤야와 란지에가 함께하고 있네요. 보통은 벤야는 조슈아와 함께입니다만 어째서인지 여기에는 란지에가 윷놀이를 하고 있네요.
열도 존잘의 팬아트가... 쏘린님 한숨 주무시는 사이에 삼춘 머리땋기 놀이하는 필리킬리... 와중에 빌보찡 너도 해볼래 요기요기... 빌보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