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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교고쿠 나쓰히코 <금석백귀습유 텐구> 가미가쿠시라 전해지는 텐구의 납치행위. 다카오 산에서 벌어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그리고 그 비밀을 밝히려는 세 명의 여성. 백귀야행 시리즈
소현수지가 아직까지 쌍방이라고 생각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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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러보는 눈들이 서로를 보고있다
2.일러가 이어진다
3.커플티에 퍼스널컬러까지이어진다
4.이런 일러가 2개나있다(커플로)
5.도윤호에대한 마음이 착각이고 소현이에대한 마음으로 판명날 가능성 농후
6.웹제목의 속뜻이어짐
7.ㄹㅇ이것도친구라고?
새우튀김이 얹어진 우동을 점심으로 먹고있는 도중 "토가미는 새우튀김을 마지막에 먹네? 맛있는걸 마지막에 먹는 타입이구나?" 라는 말을 들었다..
그럼 그 말은 우동이 맛이 없다는 소리인것이냐-?!
<신간 예고>
우등생 아이자와 요우와 불량소녀 코지마 하나.
울음을 계기로 친해지고 눈물로 맺어진 두 소녀의 가슴 따뜻한 걸즈 스토리.
#나는_너를_울리고_싶어 2권
7월 출간 예정입니다.
꺄악 아주 처음에 그렸던 카나타 초기모습🤭 이랑 지금 굳어진 모습 ㅋㅋㅋ 기본적으로 다 비슷비슷하지만 처음엔 처진눈이었다 ,,글구 1터땐 머리가 3번처럼 조오금 길었고 2터때 와서야 지금처럼 짧아진다는 설정이엇움
그러고보니까 예프넨 보리스 자세도 좌우반전이고 지금보니까 일러스트 이어진다 아니 세상...안이... 않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인공인 여성이 성에 대해 무지하여 남주인공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이루어진 걸 뭘 강간이라고ㅋ"
"주인공인 여성이 성 지식이 부족했던 게 남주인공 잘못은 아니잖아?"
강간옹호, 작중에 등장하는 여성 후려치기, 시대착오적인 인권의식까지. 이게 정말 2019년에 걸맞는 리뷰입니까?
[카카오페이지]
sherlockia 작가님 <제발, 다가오지 마세요> 7월 9일에 완결 예정이랍니다~
👉https://t.co/6L3CK1U8YS
“당신이 날 사랑할 이유가 없다고요.”
“그럴 리가 없잖아.”
시간을 거슬러 이어진 만남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건,
해피엔딩인가, 아니면 엇갈린 마음인가?
#회귀 #로맨스판타지
내 총들이...망겜에 갇혀있어........내 총들 너무너무 보고 싶어...어느날 정말 혜성처럼 떨어진 나의 천사야..어째서...으흫흐흑...
@Cheotdo
[Request]
아마 한 달 가량 걸린 느낌입니당 ㅠㅠ
시간이 늦었는데.. 퀄도 떨어진 느낌이.. 음
그래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마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