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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_학생들
호호 이 친구 엄마에요....
너무 양심 팔아먹은거같네요,,,
카커는.... 처음이여,..서........... 쫄려서...... 글을..안남기고 댓만 열심히(열심히도아님)남겼습니다.... 흔적 주심.. 따라가요......
치아키 생일 D-1 바톤터치 D-2 남기고도 아직 치아키의 엄마가 아닌 오시가 급하게 트위터 민간신앙을 의지합니다
히어로쇼 치아키 20연 안으로 오면 알티하신 분 중에서 7000자 이상 전연령 꾸금 상관 없이 리퀘 써드림
꾸금은 성인분이어야하지만요….
"엄마는 내가 예전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어요. 제게 선택권을 주셨죠. 하지만 그럴 수는 없다고 대답했어요. 아라나. 나의 이름은 이걸로 정하겠어요. 엄마의 처녀적 이름이에요."
"그냥 모든걸 다 잊고 쉬어도 된단다, 나의 새끼거미야."
"미안해요 엄마. 그럴 순 없어요. 며칠 전에 미구엘이 날 살려줬을 때... 엄마처럼 똑같은 질문을 했어요. 내 인생에 아직 끝맺지 못한 일들이 남아있느냐고 말예요. 네, 남아있어요."
남남 3화 엄마의 어린 시절 무료로 풀리고 6화 유료 업로드 되었습니다 엄마의 청소년 시절은 어땠을까요? 또 진희를 어떻게 가지게 되었을까요 ?https://t.co/qyeA9toS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