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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간섭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셀레리의 대사를 보면 셀레리 역시 방해자의 정체를 알고, 셀레리와 방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그녀(ella)'라고 칭하고 있으므로 방해자는 여성이고, 고양이를 조종하는 등 마법을 쓰는 것을 보아 셀레리와 같은 마녀일 가능성이 높다.
편지의 봉인에는 로마자 숫자가 4까지 적혀 있다. 단계 간의 격차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딜리온에게 꽤 강도 높은 마법을 걸려고 한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딜리온이 편지에 걸린 마법의 용도를 물었을 때 셀레리는 깜짝 선물이라며 얼버무렸는데,
글쎄... 정말 그럴까?
이 1단계 마법은 가장 간단한 마법으로 다른 마법을 추적하거나, 잠긴 문을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후자는 꽤 강도 높은 마법처럼 보이지만 사물을 조작하는 거라 그런지 낮은 수준으로 치는 모양이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무서움.
딜리온이 받을 편지에는 마법이 4단계까지 걸려 있다.
여기서 이 세계관의 마법에 관한 설정을 짚고 넘어가자면, 마녀는 종이에 마법진을 그려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은 그 수준 혹은 강도에 따라 1단계, 2단계, 3단계, ... 의 단계로 나뉘며, 마법진 중앙에 쓰인 로마자 숫자로 구분할 수 있다.
데모 버전에서는 1단계 마법만이 등장했다.
2. 편지
셀레리가 딜리온에게 전달하려는 물건. 셀레리는 의문의 존재로부터 오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그 편지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다.
편지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지금으로선 전혀 추측할 수 없지만, 다른 중요한 사실은 편지에 마법이 걸려 있다는 것이다.
웹툰느낌으로 모델사진 참고하면서 그려본거랑
어...
5시가 훌쩍 넘어있기에 그리다가 관둔 것.
나는 왜이렇게 한조x하나 커플이 좋지?
공식에서 하나를 구출하는? 그런 한조의 내용이 있다보니까 자꾸 붙여주고싶음
현실은 음양사랑 연결되도록 나오는 것 같지만...
#탐라분들_외관캐디_맘에드는자캐_보여주세요
최근에 짠 얘
특징이랄 것은 모자 위에 말라죽은 화관이라는 것밖에 안 보일 정도로 단순하지만... 그만큼 낙서하긴 좋거든요
속엔 막컷같은 중년이 있다는 것도 난 좋아
파이프는 사별하고 피우기 시작했대요
나는 아이에게, 또 어떤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으로, 어떤 기억으로 살게 될까?...육신이 스러진 후에도 우리가 원치 않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존재로, 그렇게 이 세상의 잔상으로 꽤 오래 남아 있다가 결국에는 잊혀지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의 여정이 아니겠는가...
대니 7화 Bitter Reunions를 모티브로 대니를, 생강님(@Ginger__5454 )님께서 블라드를 이렇게 틀합작했습니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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