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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그림 그린게 없고.... 지인분이랑 세션가면서 설렁설렁 두상 지원드린 것 밖에 없음(ㅋㅋ ㅠㅠ) 요즘 타블렛을 컴에 안꽂고 산답니다...
예전에 큰엄마 댁 옆에는 길고 긴 계단이 있었습니다. 마음먹고 끝까지 올라가면 절이 있었는데 스산하고 편안한 기분이 동시에 드는 그런 경험을 할 수가 있었어요. 지금 그 계단은 이제 없지만 왜 그때는 무서우면서 계속 올라갔을까요🤔
일본붕괴유저가 선팔해줘서 번역기 써가면서 대답했당.
와 진짜 히라가나 가타카나보고 말할줄은아는데 써보려니 막막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