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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LE인 둘의 코멘트도 있는 걸.
모모스케 「케찹으로 좋아해 라고 쓸거야!」
루나「후후. 옷을 더럽히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이것은 페그오한창팠을때의 그림이다...왜 올리냐하면은 심심해서가 맞음 4~5월그림인데 몇개는 지금보다 잘그린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스킨케어하다가 심심해서 사탕이나 하나 먹을까~ 하고 열었는데 이런게 들어있었다. 일알못이라 그냥 입에 넣었는데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신기한 식감과 알싸한 술맛. 눈이 번쩍 뜨여서 검색해보니 술 들어간 봉봉이었다. 어쩐지 양 적고 비싸더라니 더 살걸ㅠ
🎃반짝빤짝한 도하가 그려보고 싶었을 뿌니고...!!🎃심심해보여서 글씨써놨는데 아무말이나 써져있는 한국어 티셔츠마냥 어색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