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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으나 주별이는 루다가 보지 못하게.. 혹은 자신이 보고 싶지 않은 듯 슬쩍 루다가 좋아하는 단이와 함께있는 모습을 가리고 있어요 단이를 좋아하는 루다의 모습이 루다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면서도 상징적인 것 같아요
1849 Last Honvéd
1848 독립전쟁 헝가리군 보병 휘장을 그리고 싶어서 그려봤어요~ 왼쪽부터 병장-하사-이등병-병장-상사-소령 계급입니닷.
시퍼런 멍 자국 아직도 그대로인데, 마음 약해질 법도 한데 그냥 자비없이 급소치고 대가리 잡고 흔들흔들 하는 나실장,, 권혁진이 안 말렸으면 어디까지 갔을 지 궁금함
그냥 패는 것에서 절대 안 끝나고 발로 목 짓누르거나 배 밟았을 것 같음
웃으면서 보다가....
여기 너무 아름다워서...
심각해졌어요...
🥹........ #빨루 #웹툰작가가리뷰어로빙의한건에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