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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파랑에_멱살잡힌_문장_릴레이
제일 유명한 입덕문장중 하나지ㅋㅋ
사실 안회마을 부분 완독 후 다시보면 소듕한 시절이지만 거기서 못넘어가는 분들 꽤있으실듯 한데 어찌어찌 넘어가서 저 문장을 읽는 순간 살파랑에 멱살잡힘
@hautec_ 혹시 유메햐꾸 아시나여.. 거기서 오키츠상이 리카라는 캐릭터 성대를 맡고계신데 넘나 찰떡이에요.. 그블에서도 이런캐 맡아줬으면..
스타가 왜 거기서 나와
그나저나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낸거야ㅋㅋㅋ 참신하다.. 이제 로블록스에서도 얘가 내 최애캐에요!!할 수 있음
이제 고대 자이언트의 유물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고대 이리니드의 유물과 비슷할수 있느냐고 의심해봐야 할 차례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쐐기를 박는 것이 바로..
밴더스내치입니다.
갑자기 왜 하면 얘가 자이언트 야수화의 시작지점이자 마지막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이기 때문입니다.
마마마를 더 절망적으로 보고 싶은 사람은 오리코 마기카도 추천합니다.
거기서 마도카, 사야카, 호무라네 반 담임샘이 사역마한테 뜯겨먹혀 죽습니다.
여러분
돌이킬 수 있는
짱 재밌다
강조하고싶어서 줄바꿈하면서 씀 아니 진짜 재밌고 조금 울었어요 대추천 여러 리뷰어들이 말하듯이 초반엔 조금 덜 재밌을수도 있지만 45%정도 읽으면 거기서 불이 확 붙어서 놓을 수 없고 (어디인지 읽으신 분들은 알듯) 마지막 문장이......ㅇ ㅏ ......
오래 짝사랑했던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됐다. 거기서 어떤 개싸가지 미남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마는데…
사과하려 같이 술을 마셨는데, 왜 다음 날 이 남자 옆에서 알몸으로 눈을 뜬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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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은 좀 헷갈려도 괜찮아 둘다 젊은 축이고 화를 좀 잘 내고 그런면에서 비슷하기도 하니까 근데 이 동명이인들을 헷갈리기 시작하면 이제 거기서부터는 조금문제가되기시작하는(심지어 이 두 해리를 동시에 파시는 분까지 계셔서 더욱더 신경써서 봐야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