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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의_LOL챔프들
#LOL_CHAMP_IRL
그라피티 아티스트로 이름을 떨치는 징크스는 남들보다 엄청난 작품의 스케일이 특징인데요. 그녀는 페인트 탄으로 무장한 3가지 화기를 건물에 쏘고 다니며 세상을 자기의 색깔로 물들이고 싶어 합니다
이 알록달록한 색깔 테러에 도시 전체가 골치를 썩고 있죠
(제보)'뚱이 할아버지' 편에서 스폰지밥이 골목길에서 마르코!라고 외치며 뚱이를 찾아다니는 장면을 보면 옆에 있는 건물 벽에
I♡('X'표시 되어있음)
집게리아
'는 악취가 나. 미끼식당에서 드세요.'
라고 써져 있는데, 이건 누가 봐도 플랑크톤이 써놓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RPG에서 첫 마을을 돌아다녀보면 온갖 가옥과 상점 같은 장소에 "당연스럽게도" NPC들이 존재하는데, 유독 어떤 한 장소가 무척 공들여서 설계된 건물의 내부인데도 텅 비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장소들이 생각난다. 이런 장소들에 나중에 가보면 분명 뭔가 없던 게 생기거나 던전이 열리거나 한다구.
(rt감사합니다! :D
<푸른 밤,노란 별>판매합니다! 건물 안에서 푸른 밤을 올려다보는듯한 목걸이에요! 배경 보라색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가격은 14000원 입니다! :)
엑끼님(@ x_ggi)께 신청한 맙스 해피 커미션 도착을 했습니다ㅠㅠ 아악
요즘 저 게임도 안하고 큰 교류도 없었는데ㅠ갑자기 불쑥
찾아가서 신청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시고 ㅠㅠㅠ재밌다고 신청한거보다
배는 많이 그려주시고 저 너무 행복해서 건물백개 부시고 왔어요
모두가 선생님의아트를봐야해요ㅠ
쌍흑이 건물 하나 조지는김에.... 안경에 묻은 얼룩도 같이 조져주는....
안경닦이도 나와요...... (책그리기싫다고 도피성으로 굿즈들을 그렸더니 이런 사태가...)
좀비아포칼립스 꿈 꿨다. 사람들은 스스로 벙커 안에 들어가 자신들을 보호하는데 30~50명정도 되는 규모의 집단이였음. 내가 들어갔던 집단의 출입구는 건물의 중대형 소포 반입구였음. 사람 하나가 겨우 들낙거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는 (사진참고) / 양궁 하던 사람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