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는 혼자 밥도 청소도 뭣도 못하지만 노래 작사 작곡 실력만은 쩐다이거지 우리언니가 겨우 스크램블을 한다할때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생머리.. 관리안하지만 머릿결이좋은 우리언니 가끔은 단발도 보고싶어짐 치마도 바지도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무엇보다 마후유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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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겨우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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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픽시브에 그림올리면 여캐는 엄청 반응좋은데 남캐는 그거 반 겨우 될까말까한데 이번에 그림을 어쩌다 보니 남자아이 태그를 내가 올릴떄 빼먹었다? 근데 내가또 얘 가슴을 쬐금 부각되게 그려버렷단말여요...??? 이거... 해골물그림된거야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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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지막 장 캐랑 같이 가장 좋아한 캐.. 근데 분량 진짜 뒤로 갈수록 박박 긁어보면 겨우 나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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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어나더 킨조
절대선
"이걸로... 이걸로 겨우 너희들을 구할 수 있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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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겨우 끝냈다!!!
이즈와 브네 투샷! 둘 색 조합 너무 찰떡인거 같아요 ㅠ

총 40조각으로 쪼개서 어찌저찌 투샷 모션 완성했네요 ㅠ.. 근데 역시 이건 하려면 각오하고 해야해서... 넘나 힘든것.
트위터는 용량 크다해서 안올라가길래 40% 줄였습니다..

[부마님D / 라레님C 일억년전님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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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귀찮아서 그만 ㅎ
겨우 다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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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원고까지 싹다 긁어모아 겨우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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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소재 맨날 다운만 받고 안써서함 써보고 싶어서 그려봄...
(소재 그렇게 쓸거면 이리내 짤방 상태)
겨우 이거 그리는데도 선이 너무 덜덜 거려서 곧은선 뽑는다고 선을 하도 그어대서 어깨아픔
타블렛에 문제가있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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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조지게 자서 인제 겨우 끄적끄적
북실폭스랑 메로나폭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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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거 겨우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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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링고
지인분이랑 치겜하려고 만든 캐입니다 (찐)
캐디는 눈토끼처럼 하려고 햇어요
샐러솔라고 몸에서 나오는 약들을 샐러맨더 신드롬으로 굳힙니다!
어릴때 병약했고 지금도 보통축에 겨우들지 않을까 한답니다 유약하고 의존적인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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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실수로 지워버리는 바람에 재업)
MAG-AGENT: SUICIDE 님이 디자인하신 토쳐를 그리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작업이 밀리는 바람에 오늘 겨우러프 잡았네요 열심히 그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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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밀렸던 한복들 겨우 제작 처리...
테이스티사가-된장찌개-저고리
쿠키런-더덕꽃맛 쿠키-의녀복 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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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계좌 마80이었던 거 2월달 들어서 다시 겨우 30 회복했는데 전쟁 터져서 며칠만에 제자리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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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스미 결혼하면 보루토 엄청 딸바보겠지

보루토: 보고싶었다니깐, 우리딸~!!!
딸: 오버하지마, 파파. 겨우 하루 못 본건데.
보루토: 파파는 우리딸 하루만 못 봐도 죽을 맛이라니깐! 그래서 사흘짜리 임무도 하루만에 끝낸 거고!
딸: …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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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도요 입에서는 소돔과고모라쏟아내는데 그리는건 다 초초건전맨..지금까지 그린 그나마 제일 야한 죠미 겨우 이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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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셔 가두기
대공허주박술
근데 허물만 겨우 붙잡앗다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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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다이스 허위매물급으로 분량 짧은데도 겨우 그거 움직였다고 그리고 싶은 거 많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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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형 머리 묶은거 보고싶은데 길이 애매해서 실핀꽂아줘야 겨우 묶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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