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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맨웨건
아르존의 스카프에 새겨져 있는 하얀 마크는 Zash 앰블럼으로 아르존의 고향이자 소속인 Zash국가의 앰블럼입니다.
재쉬국가의 앰블럼을 쓰기전엔 그냥 별모양이 세겨져 있었습니다.
📝 전시정보
KIAF ART SEOUL 2020 키아프 한국국제아트페어
온라인 뷰잉룸으로 개최 예정
VIP프리뷰 : 09.16. 15:00 ~
일반오픈 : 09.23. 15:00 - 10.18
‘사라지는 고향 730’ : 화랑 대표작으로 걸 계획
실제 작품은 선화랑에서 전시 (9.16-23)
전시가 끝난 뒤 남준에게 건내질 예정
200914 기사
남준 소장 작품
6. 사라지는 고향730, 150x150, 2020 - 정영주
120호(150×150㎝) 규모의 캔버스에 한지를 붙이고 아크릴물감으로 채색해 완성. 기억에 묻어버린 채 오래 잊고 살았던, 고단하지만 따뜻했던 달동네의 서정을 고즈넉한 불빛으로 이끌어냄
기사 https://t.co/NhuZ77IXql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독일 표현주의 화가 에밀 놀데(Emil Nolde) 본래 이름은 에밀 한젠으로 놀데는 고향인 마을 이름. 1처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그는 장승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나의살던고향은> 26화 전국여행 1편이 올라왔습니다! 도보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친구들과 군대가기전 마지막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데... 2008년 제1회 곶자왈 뮤직 페스티벌을 보러 제주도까지 떠나는 여행, 과연?
https://t.co/1hxz1JY9O6
GL: 영혼의 고향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있긴 했지만 최근 들어 유독 GL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것 같아 왕 신납니다. 이야기 만들고 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실 저는 다른 사람이 만든 제 취향의 작품을 감상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편안하게 누워서 순식간에 소비하는 짜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