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한지우 속쌍 공설 아님...? 고우는 선명한 유쌍인것 같고...
근데 가끔씩 눈감을때도 쌍커풀 안보일때가 있어서,, 오엘엠이 걍 빼먹은 쪽에 가깝긴 하지만 약간 옅은 속쌍이라면 어느정도 납득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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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최고 공설미인 김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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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빈 기여코 이거 공설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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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둘 다 공설 미인이라는게 너무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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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시로 바니삼 (특:오너가 온갖 로맨스 시츄에이션 할거 다 시켜놓고 공설론 사귀는 사이 아님)은 160대와 3.3m짜리 조합이다(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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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장 어려운 캐릭터
카이단이요...솔직히 말하자면 2014~15년 때쯤 만든 자캐들 지금에 비해 전부 개성도 설정도 애매해서 다 그리기 어렵다 그중 얘는 공설이 외모탑이고 복장도 맘에 안 들어서 그릴 때마다 들쑥날쑥해짐...아끼는 것과 어려운 건 별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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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말하는 건데 프로필 그릴때,,, 연이가 앙쥬 눈 보고,,, 눈 동공??? 빛?? 그게 천사 같다고 해서,,,, 그 말 들은 이후로 눈에 좀,,, 신경을 써서 그렸어요,,,,, 공설에도 눈에 대해 적을까 하다가 너무,,, 너무 그래서 빼긴 했는데,,,, 넵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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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미인 흑발 자낮 고양이랑 자취하는 작가 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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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부동의 공설미모일위최젼 그리고 그의 아들딸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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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셩일씨 폴라보고 뇌에서 4절까지 부르고 캐해에 영향까지 받았다..........
나사빠진 써니보이...
맨날 소꿉놀이할때 악당하면서 부티가 만든거 다 엎어버리는 치치....


ㅋㅋ(이건 공설임
아마 악당으로 묘사한거보고 치치가 쓴거 알지않앗을가....
치치: 난 뭐든 잘먹는 애가 좋아
써니: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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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케치 쿄

공설 미인.. 단커 대려갔었.
첨엔 반장이었는데 2번째에는 해결사로 댓고감 막챕 피해자일 예정이었는데 아쉬웠었다 이쁜 앤캐있음 잘지냄 잘생겨서 좋아함
3,4 앤오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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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땐… 정말 웃는게 예뻤겠거니 싶은 편…
잘 안웃어서 글치…
하얗고빵떡같은데 눈코입이 오밀조밀하고… 눈동자도 빤짝빤짝햇을텐데…
이런애기가웃으면 예뻤을거야
내 캐지만…
어쩔 수 없어… 이런 설정이 된 것도 세션에서 판정이 크리티컬이 떠버려서 얼레벌레 공설 미인이 되어버린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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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나도 얘 공설외모 평범하게 둔 거 자꾸 잊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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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 외모 수치 1 2 3 위
신이랑 천사랑 뱀파이어 다 인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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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공설미인캐잘 안만듬 그래서공설버리고 내기준으로
에이블 제레니아 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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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미인 이렇게 딱 3명이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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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공설 미인이 딱하나 잇는긋
나머지는 그냥...그냥 쫌 잘생겻다 느낌임
그냥 적당히 인기 많게 잘생겻다 그런...그런 적당한 잘생김(ㅋㅋㅋ)....
근데 아마 미카엘 제외하면 테일러남매 아닐까싶어요 날카롭게 생긴 태리랑 수혁이는...어떻게 생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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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여자같이 생긴

카를로타...공설미인 185cm이상복흑집착광공인성혁명여캐...질서악 쪽이고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혁명단에 들어간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요즘 제 탐라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자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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