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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 단 생일파티 ver!
물론 단이 생일 언제인지 안정했지만 생일때마다 오빠들이 인형이든 옷이든 선물해주고 생일파티한다고 집도 꾸몄을거 생각하니 넘 귀여움ㅠ
ⓐ놀님
백호가 이성한테 고백 받았을 때 (물론 혼자 착각한 거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는 장면... 애가 진짜 일편단심 해바라기형이라 바로 정신차리고 마음 다 잡는 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애인한테 정말 잘해줄 아이 ㅠㅠ..
백은후 상징동물로 용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수사자를 밀면서 귀여움까지 챙기려 드는 공식의 탐욕... 근데 실제로도 귀여우니까 할 말이 없음;; 설마 피크닉용 도시락의 젓가락 세트까지 사자 캐릭터인 줄은 몰랐네ㅋㅋㅋㅋㅋ
미치타카 2주년 의상 멋지다를 의식한거 같은? 느낌? 장갑도 검정이고 넥타이? 도 살짝 고급진 느낌이고 하지만 발랄하게 손흔들고 있어서 걍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