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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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을 그려보았다
오랜만에 잘 안쓰던 채색법을 써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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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가 지나버렸지만 올립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는 유형을 동방귀형수 보스들로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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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호냉팠을때 만들어봤던 기반캐
오랜만에 생각나서 그려보았다 아까운데 쓸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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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를 그려보았다. 오른쪽이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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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방_화분에 물주기]
시선처리가 불안정하길래 개굴이를 집어넣었다!
오랜만에 힘줘서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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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인강 급하게 들으면서 과제로 그려보았다 (만만한게 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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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님이 박시한 맨투맨 키요마로를 언급하셔서 그려보았다.....옷주름 어려워.
(심부름 나온 키요마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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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콰르텟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나나이모를 그려보았다
콰르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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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2020년 새해 할인 배너의 그 둘을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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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몽님 썸네일을 내 스타일대로 다시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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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우를 그려보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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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달의 위상'을 그려보았다.
뭔가 진지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버림...ㅠ 명암 넣는 법은 몰라서 못 넣었고 팔은 그리기 귀찮아서 소매를 길게 뺐더니 그림이 밋밋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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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오랜만에 재활로 그려보았다
수채화는 어려워 3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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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 가라라 일상복으로 놀러가는거 그려보고싶어서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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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터님 펫ver. 그려보았다.
기본은 너무 그리기 어려워서 일단 펫부터...역조님도 같이 그려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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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짝사랑 백합만화 그려보고싶다고 하면서 끄적엿엇던 동백이 다시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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