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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발렌타인!
A로 그려볼까했지만 준비중인 신작 여주인공으로 그려봤습니다.
현실에서 초콜릿주거나 받을 사람 있는사람들은 돌아가주세요 ㅜㅜ ㅋ
작업시작. 크람푸스 팬아트를 데차공카에 올렸는데 댓글로
다비그려달란 말이 있어서
마침 그릴 것도 없는 참에 이건 좀 간단하게 그려볼까 하고 그리기 시작.
12월이니 이제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그림을 그려볼까하고! 일단은 수상한 메신저 시리즈... 다 그릴수 있을까ㅠㅠㅠㅠ 아무튼 도전!:D 첫타는 당연히 세븐이!
그림 지우려던게 아닌데 지워져서 재업ㅠㅠ 신중하지 못한 트청은 무섭습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빨노파흰으로 깔맞춤이네 초록색이 없으니 초록색을 메인으로 그려볼까 싶다
건찬 자백제썰 마무리...사실 이건 풀면서 마지막 장면까지 생각해두었던 썰인데, 그려볼까... 해서 더 풀지 않고 있었다. 그냥 썰로 마무리 해야 할거같아서 올림ㅠㅠ
https://t.co/R26SNlwWcG
전에 그렸던 모라갸샤만화 조금 손보면서 이어서 그려볼까 생각했는데, 이미 모라라는 죽어버렸으니까 이어서 그린다면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돌봐주는 것밖에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