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Food Creature No.36: Madeleine

몸이 조개와 비슷한 모양의 갑주로 덮여있지만 보기보다 부드럽다. 옅은 바닐라향이나 레몬향을 풍기기도 한다. 온순한 편이지만 위협을 받으면 곧바로 몸을 세워 공격 자세를 취한다. 노란색을 띈 종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간혹 녹색이나 갈색을 띈 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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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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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웃긴게
치마 입고 돌아다니는 장신의 미친놈(오빠)가 잇음 이열커 러닝 당시 취향남캐...

걍 집안 자체가 샤로로 자존감 높여주는 모임이엇음... 나중에 성인되고는 거의 나아져서 오빠한테 대들기도 할 것 같고 https://t.co/i3R2Mdj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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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도깊이를 말릴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지한이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꼬옥 붙어다니고 얘 내꺼임하고 다니지만 지한이도 딱히 부정을 하지 않게되고 소심하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말은 다 하면서
누나 참아요~ 하고는 어느새 도깊이를 컨트롤 하기도?
ⓐ뚜잉님, 현님, 뭉님, 두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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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청자켓 안에 입은 옷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아티스트 사진 옷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아름다운 옆모습의 오프샷... 이건 너무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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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컴 제복 멋있기도한데 그리기쉬워서 좋네 조상님 no1 달고 있는거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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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랍쇼...........
메라....... 그러게요 고양이?겠지??? 인상은 고양이인데 얌전해서 다른게 생각나기도 하고... 아무튼 고양이로 합시다. 인장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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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__________________ㅠ)



어제 그러고 기절ㄹ하고는 지금 정신 차리고 틧타 들어왔는데.... 미치것다 넘 귀여워요 코찔찔이처럼 생긴거 너무 현실 반영 같아서 더 맘에 드네요...(후다닥 인장하러 가야지)식빵트라슈가 가지고 노는 인형 같기도 하고...쫀점심이에용 오늘 하루도 빠샤빠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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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샘플로 도기도기!
첨에 바지 안입힌채로 올릴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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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1각 제복 뒷모습을 한복풍으로 하면서 겸사겸사 전통 꽃문양을 전체적으로 박아넣어서 화려하게 어쩌구인데 일단 너무 화려해서 무슨 예복 같아 보이기도... (불크를 넣은 이유는 푸장과 불크의 조합은 언제나 웃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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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het_77님께 맡긴 아테나 커미션입니다...

요청사항에 넣어둔 꽃은 수선화인데
에리크토니오스의 담당층인 변옥의 영어명 (Asphodelos) 이기도 하고
꽃말로는 '자기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사랑을 한 번 더' 가 있죠...
라하브레아 가족들의 총집약체라 넣어달라고 부탁드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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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맘에 안드는 것 같기도 하고??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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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덜풀려서 금방 힘빠지기도 했고 시간에 쫓겨서 조금 슬펐음...'-`... 근데!!!! 귀여운 분들 한바닥이라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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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지, 혼마루는 오늘도 오케ㅡ

카슈 안 그린 지 너무 오래돼서 다 까먹었다. 분위기도 색도...

ㅠㅠㅠㅠㅠ실수한게 보여서 얼른 고쳐 다시 올렸어요...마음 눌러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ㅜㅜㅜㅋㅋㅋㅋㅋ 으으 아이패드 켜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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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뻔한디쟌인가싶기도한데 또 뻔한게 최고고....아가용디지몬 이름디자인아직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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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는거 느껴지?느껴지?...는?거?같기도?하고?
근데 이새끼는점점 음침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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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친하게지내는거뭔가
비상식량준비해두는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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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많이 길러보기도 했고
워낙 믿음직스런 친구였기에 마음 편히 빵이를 보냈어요ㅎㅎ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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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자마자 밀리시타에서 리츠코 시구식 오퍼인가 거기서도 선택지로 고기만두랑 스포츠 드링크 나왔던 거 떠올랐기도 하고, 리츠코가 이전에 로손 편의점 명예점장 했던 적도 있어서 여러모로 적절한 소재였다 생각함ㅋㅋㅋ 마코토도 리츠코도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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