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여기서 눈빛이 왜 이렇게 아련하냐고..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X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싸운 후 X
내잠을 깨우는 무리들 때려눕힌 후 O
시즌 한정 커미션은 [동양풍 반고정틀] 입니다!
배경 오브젝트는 고정이고, 컬러를 제외한 나머지는 완전히 맡김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구도 등)
-여기서부터 중요-
숏컷일 경우 머리카락 기장을 연장시켜드립니다 (안하셔도 됩니다)
난 여기서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데
그 뒤로부터 그저
"심상치 않음"만 느끼는
사약잡이 OTK됨 https://t.co/qSVQwIcG0E
곧 오는 설 연휴는
웹소설 달리는 날🏃🏻♀️💨
#시리즈에디션 으로
마음까지 풍족한 설 보내기😉❤
#시리즈에디션 꿀잼작품들은 여기서✨
▶https://t.co/FwndPv0T9k
.oO(올해도 잔뜩 덕질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여기서 하이앵글 샷이란 관객이 내려다보는 구도를 말합니다.인물이 나약해지고 무력감을 느낄 때,의도치 않은 상황에 휘둘려 수동적이 될 때 주로 그렇습니다.반대로 로우앵글샷은 눈높이 아래로 관객이 올려다보는 구도로 이것이 로우앵글입니다.이때는 자신감과 힘,권위를 나타낼 때 사용되지요.
아아악!! 성문 돌파 시험 후 국밥집 장면인데(52화) 이때 지룬이 투리순이랑 같은 상에 앉아있었구나. 그리고 바로 그 컷에다 나견이 "죽게 만들지 않"겠다고 말하는 말풍선을 걸쳐놓다니..! 심지어 저기서 투리순 옆에는 눌진이..! 어떻게 이런 잔인한..!! 환댕씨 눌진은 살려주세요..! ;ㅁ;)
@hoittt123 세로몬은 반복되는 지구의 멸망을 막기위해 닥터들의 연구 도중 행복을 통해서 멸망을 막자는 세로토닌 호르몬 연구를 통해서 만들어진 행복 전파 개구쟁이입니다.
여기서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일상속에서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세로몬= 세로토닌 호르몬 +몬스터
나의 친구야에서 고지랑 호프가 그들만의 공간에 있는 듯한 장면 좋아함 ㅡㅜ
딥디에 박제 안되서 너무 아쉽긴한데 변호사에게 밀쳐지고 씩씩거리는 호프를 고지가 달래주고 그러다 둘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는데 (여기서부터 잔인함) 그러고선 서로 딴 데 보며 눈물을 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