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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함께 올려야지 꿈 내용을 기반해서 쓴 쿠리미츠 소설의 느낌인데 이것도 현패러네
지금보니까 어째서 그렇게 된거야 같은 느낌이 있어서 다시 쓰고싶은데 정리 제대로 못할거같아서......
@DD_GaLi_DD ㅎ ㅏ..가리님의 칭찬은 언제들어도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에요..제 그림을 이렇게 칭찬해주실 수 있는것도 제 그림을 많이 봐주셔서 그런거겟죠..그걸생각하면 감동 또 감동인겁니다..말씀주신내용 다 무슨느낌인지 알것같으면서 다시한번 제 그림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것같네요 감사핮니다..
그럼 왜 로키를 아버지라 그러는거지...? 늑대인간 일족 멸족하고 거둬준건가? 아니면 모든 마물들의 아버지... 이런 느낌인가? 펜리르 캐릭터상 엘리랑 엄청 닮았는데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Xiuhcoatl2034 한국도 파란색-하얀색 배합으로 찾아보면 역시 삼성 라이온즈나 망토의 빨간색 배합도 들어간 국대 유니폼도 비슷한 느낌인거 같아용
예를 들면
효우가가 처음 오토파지에 나올땐 뭔가 자신없고 소심하고 겁먹은 그런느낌이라면 파보메스는 자신만만하고 두려울게 없는 느낌
그니깐 캐릭터의 '표정'이 대비되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아님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