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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스다치(면 위에 올라간 초귤)와 친구들‘
즉 이 요리의 메인은 우동도 츠유도 아니고 ’이거‘입니다
애초에 왜 초콜렛이 아닌지는 그냥 넘어가고
오늘 방송은 오후 8시! 발렌타인기념 초콜릿선물🍫!
수제초콜릿은 아니고 기성품 초콜릿이지만🥺🥺
구독해주신분들은 오늘 방송에 와주시면 증정!
구독자가 아닌분들도 와서 룰렛을 통해 꼭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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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임....
야미요...해낼수 있을겁니다!
밀라비는 지금...아주 행복한감정을 지니고 계시군요
감정읽기..뭐 이정도면..우습군요.....키시싯..
망각의 호수의 에르다스들은 희노애락에서 따왔지만 사실 감정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이 개체들끼리 섞인 몬스터도 돌아다니고 있을 것 같다 기쁨의 에르다스처럼 짧뚱하게 생겼는데 뿔은 분노의 에르다스처럼 크게 두 개가 달려있다던가 즐거움의 에르다스가 스카프를 매고 다닌다던가
꼬리는 자유변형인데 꼬리에 꼭 입이 달려야하구
배부분에는 특이개체가 아닌 이상 흰색으로 남겨둘 것
근데 저는 이 친구를 닫종으로는 아니고 일반크리쳐?로 남겨두고 삶아먹고 쪄먹고 할 것 같아요:-)!
그냥 넘어갈까 했지만 러프하게나마 채색해서 올리는...
우리집 아이던밀레 발렌타인데이 연성
(근위대장 옷은 공식 아니고 날조했던 후드티 재탕했습니다..)
달콤한 하루 되세요 'ㅂ'
(보정할 줄 모릅니다 흑흑)
아 근데 이번에 커미션 신청한게 야한의상이 아니고 야한것 이라서 공개가 꺼려짐 + 기존에 했던 야한것들도 조금 조정해서 올려볼까 고민중임 예전에 한번 올린적있기는 한데...음...고민
하씨 킹받아 아픈 사람한테 목 막히게 뭐 이딴 걸 주냐고ㅠㅜ
탄단지도 아니고 이건 탄단이잖아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