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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나라] 첫 팬아트-다이아몬드
외면과 품고 있는 고민의 갭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의 백분 설정과 창백한 표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영원한 나의 다이아몬드.
#su #stevenuniverse #스유 #스티븐유니버스
다이아몬드 데이즈 때 나왔던 팟 캐스트들 중에 홈월드가 이종 퓨전을 금기시 하는 이유와 그 외의 다이아들에 대한 얘기 몇개만 적어 보겠음 (타래로 이어짐
블루 다이아몬드는 노래를 잘 한다고 함..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땀은 다른 보석들을 만드는데에 사용되는게 맞다고 레베카가 말함.
(타래 이어짐
보석주면 아이템주는 NPC
● 라사: 토파즈 / 다이아몬드
● 시몬: 루비 / 다이아몬드
● 제니퍼: 가넷 / 다이아몬드
● 에트나: 재스퍼 / 다이아몬드
● 보이트: 에메랄드 / 다이아몬드
이번에는 신화의 에센스를 도입했습니다. 거기에 입각하여, 스토리에 얽혀오는 포켓몬들은 평범하지 않은 거룩함(神々しさ)이라할까, 조금 초현실적인 분위기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포켓몬스터 DP 다이아몬드·펄 발매 전 인터뷰)
유럽은 다이아몬드·펄 버전의 레지스틸 스프라이트 도트(왼쪽)가 나치 경례를 연상하게 하여 변경됐습니다. 플라티나 버전부터 모든 언어권의 레지스틸 도트가 오른쪽으로 고정됐습니다.
사실 지금 시점(9권 이후) 향후를 제일 기대하고 있는 건 옐로 다이아몬드임
삶에 지쳐 흘러가는 것을 관망해오던 오라버니가 내실 오라버니만의 답
천관산 창기둥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X에서 처음 추가되어 얼티밋에 재등장한 스테이지입니다. 대전 개시 때 랜덤으로 다이아몬드 or 펄 버전이 결정됩니다. 각각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방해 요소로 등장하며, 가끔 버전과 관계없이 크레세리아가 나타납니다.
디아루가와 디안시는 모티브가 동일한 다이아몬드이나 디아루가는 '강철', 디안시는 '바위'입니다. 가공된 보석과 원석의 차이라는 설이 있습니다만 같은 다이아면서 디아루가에게 4배로 찔리는 디안시라는 조금 신기한 관계가 됐습니다.
정리해서 정정해야겠음
붐이 아니라 내년 1월 21일을 이벤트 마지막으로 한달동안 주 1회 정기적인 에피가 다이아몬드 데이즈라는 타이틀로 나온다고 함. 막날에는 피날레 스페셜도 있음 다섯 에피가 나오고 다섯개의 뉴송, 한국시간 12월 18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시작
에단세비 결혼반지 맞췄어요 크아아~ 백금+다이아몬드로..(2D는 좋군요) 디자인은 모르스부호입니다 세비 반지에는 E, 에단이 반지에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