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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도 노을이가 너무 효단이를 닮았어서 조금 미웠을 법한데 죽을때 너는 엄마를 닮아서 하얗고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데...아..정말 서하가 살아있었으면좋았을텐데...노을이랑 같이 행복하게...
이거 오진다.. 서하랑 노을이랑 같은 머리스타일, 같은 색의 옷을 입고 보름달 아래 야외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니
이렇게 보니까 둘이 진짜 닮았어
뭐니뭐니 해도 이타치 웃을 때를 제일 좋아해 (´ε` )💖 너무 두근두근해서 심쿵사 할 것 같아 ㅋㅋㅋㅋ 역시 아들이라구 첫 짤 후가쿠를 빼닮았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