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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군은 요 표정들 존나 좋아함 왼쪽은 딱 한 번 나왔는데 산노지가 절대로 안할 거 같은 표정임... ㄹㅇ 자기 계획 흐트러지니까 진심100으로 당황한 표정(개꼴림) 글구 오른쪽은 반대로 자기계획 잘돼서 개나대는 표정인데 무표정 때 병아리만한 입이 가면처럼 개찢어져서 갭이 커진 거가 짱조음...
저거 아무래두 미애 학원 처음 왔을 때 철이가 어색껄적한 반응? 당황스러워하니까 그때부터 막 견제?하는 듯.. 아무래도 철이가 미애 불편해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저거봐요 저 철김 미애보고 벙찌니까 표정,,머리 터는거 빤히 살피는 거 진짜 배혼규야 넌 정말 최고의 철이 친구야... https://t.co/6TMtex0yZI
ㅠㅠ 더 올리고 싶지만 갑작스러운 도배에 당황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 전부 같은 분께 맡긴 작업물이랍니다ㅠ///ㅠ 정말 최고의 커미션주님이셔요 … 여러분… 정말정말정말 후회 없습니다… 최고의 커미션… 꼭 신청하셔야 합니다 … 자주오는기회가아닙니다 저를믿어보세요 … 정말아름답습니다
우와
님들아 제가 스무살에 그렸던 만화를 찾았답니다
이땐 공모전 해보겠다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사이툴로 1컷당 1파일해서 나중에 전부 합치는 ㅋㅋㅋㅋㅋ식으로 작업했던 기억.......
근데 좋아하는 캐릭터 인상은 그대로인것같아 당황스럽다
지금 이렇게 당황하는 이유 : 이 캐릭터 cv가 손수호였어서...... 아니 이름 보자마자 어? 잠깐 눈에 많이 익숙한데? 하고 멈칫함............
사편이가 이 석류 만나는거 보고싶다. 석류 갑자기 작아진 몸에 당황하고 있었음. 자존심은 허락하지 않지만 누구라도 어떻게든 도움을 받아야 할거 같아서 사편이한테 도와달라 하는 석류. 사편이 석류 가볍게 대롱 들어올리는데, 사편이랑 눈 마주친 석류 갑자기 드는 불안감에 사편이 부르는데
김독자 당황한 컷 사이의 전신인데 얘 제4벽 있어서 그런가 당황해서 이악물었는데도 끝까지 표정 좀 힘줘서 입가 웃는 상인거 진짜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유아나 님 열심히 그렸고 양놈들이 또 뜯어다가 엠히에 목업하고 그랫더라 (수치사
문화교류는 힘내서 그리긴 했는데 퀄은 좀 아쉬운,, 하지만 유아나님 옷을 입은 미코토가 정말 잘 어울려서 그려놓고도 당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