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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루 원래 치마 자주 입고다니는 남캐인데
얘가 2013년인가 14년인가 그때 나와서
당시엔 남캐 치마입히려면 거의 대부분 오카마 설정인데 그건 아니라서 어쩔까 하다
장신(192cm)이라 바지 사이즈 맞는거 없어서 좆끼니진 된다고 사이즈 구애받지않는 장치마 입는다는 설정 넣어버림
@2macaroon3 Sd는 괜찮은데 트레틀은 컴션 금지인 애들이 대부분이라..ㅋㅋ큐ㅜㅜㅜ 스디 고정틀 컴션이라두 괜찮으시다면.. 이쁘게 해드리겠습니다 갹~~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단순화시켜서 통과된 공장이 최소가 100개 라구 합니다
대부분 투톤이 안된대요
팔도 안된대요
100개 가능. ...?? https://t.co/aGSnkVBqL1
[외부칼럼:현대미술포럼]
(83)허계의 소나무 | 정하윤
https://t.co/GaWN9MK2rI
화가로서 허계는 소위 ‘소나무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부터 붉은색 기둥을 가진 소나무를 꾸준히 그려왔기에 그렇다. 하지만, 허계가 초기부터 소나무를 그렸던 것은 아니다.
우경민호 소문난 배우 커플인데 변민호 필모 거의 어둡고 피폐한데다가 역할도 처연하고 구르는 게 대부분이라 우경이 환장하는 게 보고싶네.
사귀기 전에는 자기 취향에 맞는(매 컷 울고, 미용 상처 달고, 카메라가 핥고 있는) 민호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예를 들면 이렇게...)
하 들어보세요 카오루 사복부터 스키니 진인데 유닛복부터 그 외 의상까지 딱 붙는 바지를 정말 자주 입는 애라 시선이 다리로 간다고요…더 가관인 건 얘 일러 대부분이 다리 벌리거나 (ㅈㅅ) 접히거나 눌려서 나와서 유독 튼실하고 손에 꽉 쥐면 한가득 들어오고 으아악 (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