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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한테 이따만한 바보털 달아놓을 생각을 한 사람은 대체 누굴까요 역시 일러레님일까... (전)마피아보스주제에너무너무바보같고귀엽고 권총을 호두 까먹는 데에 썼다는 것도 어이없음
나 진짜 이 커플 서사 때문에 미칠것 같음 도대체 어케 만나서 어케 결혼한 거야..?? 제발 빨리 과거 서사 쫌 풀어줬으면 좋겠다.. 안 나오면 나 울거임
수인행사 후기:
트친: 와 염소님! 완전 대인기스타셨던데요? 다들 귀여운 명함도 챙겼어요😄😄
얌: 제가요?? 저 그때도 출근했어요. 대체 어떤 분을 뵙고 오신거죠?
(...)
1. 첫커캐..만큼은 확실히 기억하죠. 얘로 굴렸었는데요..네..진짜 흑역사 그 자체이기에 컴션 그림으로 대체합니다..그냥 무리수 설정 쥰나 많은 울집 해파리 인수입니다..어쩌면 츤데레의 시초일지도..
얘가 도대체 빚을 갚아줘야하는 웬순지 빚을 갚아야하는 은인인지 철천지원수인지 혐관인지 망사인지 실눈뜨고 보다가 미친...사위엿네.... 하게되는 그 커플
마크 15cm 솜깅이오면..끼워줄라고 만든 민들레.? 초커..ㅋㅋㅋㅋㅋ 민들레가 업길래..노란장미로 대체해서 만들었어요..ㅠㅡㅠ 그래도 나름 그럴싸해서 만족... 너무 구려서 못 봐줄 정도는 아니잔아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