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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작가님의 캐릭터 초안이 아버지의 손길을 만나 온전한 캐릭터로 재탄생하였습니다.
SYLTARE의 네 번째 캐릭터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4 홍길동 - '자신의 힘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자'
*카드 프레임은 일러스트를 보여드리기 위한 예시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벤트당첨자: @btcseekers
톰과 제리의 년도별 이미지 변천사 모음인데 진짜 1950년대 톰과제리는 레전드였긴 하네ㅋㅋㅋ
스타벅스에서 코카콜라 몰래 들고간 다음에 안즈 정장 입은 느낌으로 우아하게 앉아있으면 가끔 카톡아이디 물어보는 사람들 있긴 한데 진짜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때에는 웃었지만 요즘은 도도해짐
실코 시대 거리에 마차와 초기 포드처럼 생긴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아주 직유적인데, 아동 공장노동도 그렇고 산업혁명기 어둠을 [시머]라는 좀 더 자극적인 상징체로 설명했다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예리한 해석이다. 스팀펑크 장르가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sf인만큼 장르적 의도도 있었겠지.
개인적인 케이틀린 스킨 TOP4
케틀도 뭔가 아케인의 광공느낌보다는 여왕님같은 도도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많은듯
경관 케틀이 제일 좋다 뒤에 쪼끄만 바이도 있구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던거 같습니다~!
올해 전역하고 정말 제가 많이 성숙해지고 많이 배웠던 한 해였던거 같습니다!! 그게 다 여러분들이 함께해서 였고, 더 많은걸 배우고싶네요!
지금까지 21년도 같이있어주셔서 감사했고 22년도도 함께해요~ >_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