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다른 캐릭터도 잘 그리는 사람한테 돈안줄거면 이래저래 반협박조로 명령 내리는건 좀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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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 사람한텐 할 말 없어."
그의 씁쓸한 표정을 보고 있자니 리아의 마음도 덩달아 미묘해진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사로잡혀 있을 수만은 없어!
아그리젠트의 공주로서 해야 하는 것.
163화, 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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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테 죽고 얼어죽고 굶어죽고 사망선택지가 그렇게 많은데도 매번... 매번 사람한테 배신당해서 죽길래 재밋었네🤗🤗🤗 강해져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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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토없이 손컨만으로 6-8을...?;;;

이건 저사람한테 보상해줘야되는거 아니냐;
버그 하나때문에 저게 뭔 개고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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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아악! 악!!!!!!!!
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
(여담으로, 만일 15살 때 망기가 운몽에 놀러갔다면 무선이가 제대로 누리게 해줬을 텐데. 아름다운 호수를 유람한 다음 연꽃씨를 훔치러 가기도 하고 꿩도 잡고 야시장도 구경하고, 마냥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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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베어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얘 보여주면 나 닮았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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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강하다는 것도 본인 스스로 알고 있고 (아언니너무좋아요)
확실하게 자기 사람한테만은 잘해줄 것 같다. 이용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르지만! ex) 헤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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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러 가는 킹(꽃 헬브람한테 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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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조+세레스 + 쪼꼬미들로(안조그만사람한명섞여있음) 보고싶은 거 그렷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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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한텐 미안하지만 <
연주는 지금 주인 없는 땅! <
누구보다도 인간 된 도리에 예민하면서 대의를 위한 선택을 하는 실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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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한 편의점. 무영의 앞에 나타난 국적 불명의 흡혈귀들이 이끌고 간 저택에는, 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가 기다리고 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이뤄질까, 그냥 바람처럼 사라질까.



https://t.co/CpWnkNXD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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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조합💖 (한편 두 분에게 PACK2018이 오작교 였다하셔서 굉장히 기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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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홀과 람한 작가님의 Ghost Shotgun. 계절과 습도와 작업자의 기운... 모든 것이 어우러졌던 공간. 우리가 감지하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액정이라는 유리를 매개로 한 빛이라는 진실(?)을 이토록 개성적인 굴절과 왜곡으로 보여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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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바삭이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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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저 사람한테 친구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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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판치토는 사람한테 총을 겨누거나 총을 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어보여. 많이 쏴봤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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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크리스마스에 겨우살이 밑에 있는 사람한테는 키스해도 용서받을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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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_ㅇ) 타르라크야.. 너 뒤에 뭔가.... 은하 하나가... 랄지.. 뭐야 쑥스럽게. 곧 죽을 사람한테 온정 베풀기냐? 짜식... 하여튼 착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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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솔직하게 말해봐요.. 둘이 어릴때 만났다며 왜 하나도 안풀어주는데 이대로 흐지부지 넘기면 진짜 가만안둬 둘이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사이가 아니면 밑에 사진들은 뭔데 저 알콩달콩한 모습 저게 선후배냐 윗사람한테 예의바른 타이가 왜 카케루한테만 편하게 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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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 낯선 농담/ 64화. 나쁜 연애의 좋은 예시-3
⛼ 나는 그 사람한테 뭐였을까
💐혹시 내가 너무 어려서...
https://t.co/tgBeByJI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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