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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아서 너무 자캐급이라 웃엇다
창사 (시로 애지중지하는 랜서)
패딩 입은 채로 눈맞는 랜서.. 리퀘였습니다 감사ㅋㅋ 허전해서 강아지들을 채워넣음
창늠... 랜서린 낙서...
#내_그림체로_보고싶은_캐릭터 5명 다그려왔습니다~></ 랜서가 너무 어려웠다...(mm
맨 처음 그린 랜서. 이때도 여름을 찾고 있었다 ㅠㅋㅋㅋㅋ
랜서가 아처를 위해 우는게 좋아
봄되면 꽃놀이~ 랜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만 가득가득 도시락싸서 가자
그늘님 리퀘! >아쳐 가슴에 랜서가 누워있는 상태로 아쳐가 책읽는 시츄< 창궁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바제트와 어벤저와 카렌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꼬마길이나 검은셔츠아처, 알로하낚시꾼랜서, 팔불출새댁캐스터 등 할아의 가치는 무궁무진하지만 그래도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저 셋.
지인분 그려드린 랜서 (ㅋㅋ
아처를 소멸시킨 랜서한테 적원예장이 유해처럼 들러붙어있는게 생각났었어
146. 페이트 - 랜서
오랑류즈 (굿스마) 1/8 랜서
#랜서_타마모 @Mt_Three 짤나왓음
나 랜서 썩소 너무 좋아하는것 아닌지...?
랜서가 마스터라고 불러줬다
각자의 스타일로 생선요리하는 아처랑 랜서 (별양님 리퀘 감사합니다!)
고라님 리퀘 아처의 눈물을 핥는 랜서!1 (개연성을 붙이지않으면 죽는병)
랜서 머리 땋아주는 아처~ (모이님, 꺄꺆님 감사합니다!) @moilime_ @KKYA_KKY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