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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마다 꼭 한 명씩은 존재하는, 팬픽 스토리 창작의 구원자격 캐릭터들.
TS든 몸바꾸기든 커지든 어려지든 세계멸망이든 반하든 너무 나간 개그스토리 뒷수습이든.
대충 얘들이 뭘 만들었다는걸로 시작하면 전부 해결된다.
마왕의 저주 거베라
원래는 동료로 삼으려고 만들었다가 남겨진 mii인데 1회차 플레이 때 급하게 마왕의 저주 자리에 넣었다가.. 그렇게 됐다.
화갑선귀
황금바다 해적단의 포수
이스티리아의 장인이 메카토피아의 기술력을 배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캐논 메카닉
인공지능 탑재, 화포 7문 탑재, 노스테르크산 강철로 된 외피탑재 로
공방일체가 무엇있지 보여주는 해적단내 최강피지컬
혼자서 배한척의 화력을 낸다
상관으로 캐논을 두고있다
트위터에 가입한 날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트위터는 기억한답니다! #MyTwitterAnniversary
정말 의미없이만들었다가
많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지금은 많은 것을 배우고
작은 그림들을 그리고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의 카나타 정보!
카나타는 손재주가 좋습니다 본인피셜 자기 손재주 좋음 그림 특기임(근데 오타쿠스러운 그림보단 유루후와계열st인듯) 생선손질같은 섬세한거 잘함 저거 다 카나타가 만들었다는 설정이구 안즈한테 체육제 코칭 뇌물로 수제 미니어처 수조 선물한적도 있음 너무 귀엽죠
진짜 노리고만들었다니까
세인트릴리: '완벽한' 쿠키를 추구해온 고귀한 태생의 천재 엘리트, 하지만 실패하고 친구들을 전부 잃음. 그리고 세인트릴리의 영어명칭은 '화이트릴리'. 극도의 이상주의자. 퓨어바닐라의 파멸에 일조
만듀님은 닉네임 때문에 만쥬 캐릭터를 떠날 수가 없어 가지고........ 병아리를 만쥬 느낌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으로 그려보았어요☆ 어떠신가요 https://t.co/LMgmgGtt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