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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헐 맞다 작년에
오늘이 무슨날 성현제한테 받은
이게요~!~!~! 빼빼로
~!~!~! 썩고있겠네
저 "내가 너를 오랫동안 찾아다녔지"라는 대사 당연히 태주가 한 말일 것 같긴 한데...
의현이가 저 말 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음.
빨간모자라는 동화에 빨간모자, 늑대, 사냥꾼, 할머니가 등장하는데(내 기억이 맞다면...) 지금 의현이가 총을 들고 있는 걸로 봐서 빨간모자인 동시에 사냥꾼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