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간 할로윈에 소악마 먼지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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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기여운 먼지 피그밋커미션 완료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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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님과의 게임
캐리받아서 만들었던 갑옷들이 헛수고가 되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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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님이랑 연교할 그림인데
너무...갈긴 거 티나나요?
....
렉서스 이번이 2번째라 넘 어려워요
암튼
💛🎃해피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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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님 () 과 E루키&루이로 할로윈 합작을 했습니다!!! 먼지님과 다른 버전의 편집으로..올려봅니다😊 먼지님의 초미남 루이 보고가세요--!
해피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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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éli-mélo de sentiments à sens unique, de relations avec leur part d'ombre et des problèmes personnels de chacun: Entre Amour et Amitié https://t.co/XULf8COf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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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블렛에 먼지를 닦게한 너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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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님 썰 보고 볼통통 애기패치 그리고 싶어서 호다닥 그랴봤서요 ☺
문제시 칼삭제!! https://t.co/SD4pm6BO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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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터는겸 낙서 몇개 두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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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하지만 송이 짰을땐 픽크루가 먼지도 몰랏음ㅋㅋ
..
.
갓커미보면서심신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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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할로윈 번 ㅡ쩍
(우주의 먼지님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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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크래파스 치트라고 부르시던데 (귀여워) 저는 먼지나 까망이 치트라고도 하는데 여하튼 인외 사랑맨으로서 검은 존재 치트 환장하게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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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있던 넴노 먼지호호 불어서 꺼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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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먼지 하나까지 탈탈 털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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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화분에 허옇게 뭐가 생겼길래 진짜 단순하게 곰팡인가봐ㅠㅠㅠ 했는데 진짜 곰팡이였다ㅠㅠㅠ 먼지때문에 환기를 잘 못 시켜서 통풍이 안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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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없는 버전도 샤샥 올려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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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년전쯤 나에게 삶의 의미를 만들어주었던 예지가 홀연듯 내앞에 나타나 울음을 참는 미소를짓고서는 다시 한줌의 빛먼지가 되어서 다시 사라져버렸다"

라는 느낌인데 말이죠~

게임이름은 "나는자살을 결심했다"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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