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한테 내 더빙 영상을 보여줬다.

최근 얘가 취미로 사진 찍기를 시작했는 데

취미가 오래갔으면 해서,
내가 해온 숨겨왔던 취미들을 밝혔다.

나중가서 해온 취미 하나 없으면,
그것 나름 허탈해지니 말이다.

(근데 내 더빙 목소리가 그렇게 못 알아볼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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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nant
레버넌트
목소리가 좋길래 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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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니 내 목소리가,
너를 향한 길 위에서”
▶️너에게가는 이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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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히아 너의 목소리가 나한테 천사목소리같아. 매우 따뜻하고 매우 편안하고 매우 깨끗해요. 그런 목소리 있는 제가 찾었던 사람중에 이 세상에 사히는 두 번째 사람이에요. 그래서 네 목소리가 얼마나 소중하잖아... 앞으로 많이 불려줘요. 저 평생 듣고싶어요. 사히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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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꾜 목떡.. 비슷한 걸 만들었음
3명이서 부른 노래이긴 한데 1분 8초쯤의 목소리가 내가 생각한 하꾜 목소리랑 너무 비슷해서 영상까지 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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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소리가 제대로 안나왔는데, 다들 즐겁고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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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는 서브, 메인은 초능력에 얽힌 미스테리... ㅋㅋㅋㅋㅋ 전 한참 백기 땜에 열심히 했네요... ㅋㅋㅋㅋㅋㅋ목소리가 또 오노유여가지구...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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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개장

목소리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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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MD/클리어 일러스트]
이 4차원적인 댕댕이가 너무 귀여워요
(마스터-마스터-하는 목소리가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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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겜할사람 디코있어도 좋긴한데..내가 목소리가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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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우산 아래에서 듣는 목소리가 가장 매력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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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더빙해주신 성우님들과의 특별한 만남과 썸머코드를 한 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목소리가 보이는 여름>이 탐정님들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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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혀를 차는 소리를 내며 블리스는 힘껏 페달을 밟았다.
(중략)
파티가 시작되었는지 요란한 음악소리와 함께 사회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손을 잡고 두꺼운 철문 안으로 들어섰다. 버크셔 st 개교57년, 최초로 졸업파티에 등장한 동성 커플이었다.

미국의 보통 10대 소년들, 장목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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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케 목소리가 닭과 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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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잠깐 분위기만 그려봤던 목소리가 너무 예쁜 자캐 설정도 좀 추가해서 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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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 온 후 첫 트친소!
트위치 저챗, 종겜 스트리머 밤크로 입니다.
자캐가 너무너무 이쁘게 나와서 자랑하려구 써봅니다!
방송에서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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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목소리가 넘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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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26은 탐욕의 서브클래스・길덴스탄의 생일입니다! 로우레스의 보호자 같은 입장으로, 고래 인형탈을 뒤집어쓴 길. 말하면 댄디한 목소리가 나는 그 안은... 코믹스 8권에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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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 쇼타 선생님 머싯넹..
목소리가 취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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