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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리퍼 비에 녹고 있는거 아니냐 농담 쳤었는데 다시 보니.. 충격에 무릎 꿇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소설에서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도 그런 미소를 지어 줄까? 그녀가 나에게 그런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앤데 그녀에게 새 남자가 생긴거 보고 충격먹은거지
바투르 퀘스트 이름 '동토의 어린 피'
미르올 퀘스트 이름 '모래 묻은 무릎' 인거 너무 맘에 든다
나 이 두 명한테 속수무책으로 감기네.............
공서진 내가 너냐가 왜 나옴? 손가희가 무릎 꿇고...(중략) 하는 거 봤냐? 아니면 손가희가 인애쌤을 그만큼 사랑한다는 뜻임? 둘이 뭐임 무엇보다 공서진 표정이 OOO
@_FirstPiece 날시도 따뜻해졌는데 종이 님을 무릎배게시킨 뒤 쿠키를 다량으로 쑤셔넣어야 제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