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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에 시달려 온 '메리'.
황금 장미를 마저 그리려고 집에서 몰래 빠져 나왔다가, 살인마를 만나 기절하고 맙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무사히 집에 돌아왔는데요.
'설마 살인자가 나를 죽이러 다시 돌아오는 건 아닐까?'
"안녕, 난 바네사야."
[#책끝] 괴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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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13 #자캐
애니메이션 작업....너무 하기 싫었을 뿐이고......이 컵흘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고.... 카데르 그리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muder0223
이름은.바네사 에크셀
무기인.메이스의 크기는 때마다 바뀐다
나이 불명
말하는것은 정확히 들리고 전달되지만 이상하게도 목소리 자체는 제대로 들리지않는다.마치 목소리에 노이즈가 낀것같다고 한다
위치 루키 !
접시위에 올라가있는 바네사를 그리려다 넘 .. 호러한 거밖에 생각 안나서.... . . .; ./.. 통통 노는 걸루 그렸어요 올만에 돌리 그려서 기분이가 좋아용ㅇ
제보입니다.
43. 네임드 멤버 중 피콕 바네사는 노란 고양이 인형을 안고 잡니다. 아마 무언가를 끌어안고 자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비 마틴은 이불을 끝까지 올려 얼굴을 덮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