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시바포 일러의 보라~푸른빛의 창백한 느낌이 너무너무
넘ㅁ넘
ㄴ머너무
너무
너무좋아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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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딘 경합은 명백한 너의 패배다."
라하딘 경합의 결과로
황후에게 질책 받는 아이린,
한편, 황태자의 생일파티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황태자의 태도가 달라졌다?!
88화 9월 22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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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 허묵은 본인이 향수를 구매해서 쓰지는 않을 것 같지만, 유연이 선물하는 거는 잘 쓸 듯. 르라보의 가이악과 킬리안의 뱀부하모니가 같이 떠오르는데, 허묵에 가까운 건 킬리안의 뱀부하모니인 것 같다. 깨끗하고 담백한 백차+대나무향의 그린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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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정틀 컴션을 받는다는소식인데요
소년소녀위주지만 여캐는 거의...? 아마 거의 가능한 편이에요(캐에 따라 다르긴 함ㅠㅠ)
고정틀~~ 15000원~~~
파도의 점심업그레이드를 위한 컴션입니다
DM오심 잘해드리겟습니다
러프다음 피드백한번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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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백한 아르비드가 너무 좋다고 주접을 떨었더니 갓빠삐님이 은총을 내려주셨어요 흑흑흑... 너무 좋아요 현재 조아라 표지로 바꿨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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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짤 보고 제일 놀란 게 도운 키랑 덩치...... 무사인 백한이 옆에 있는 데도 별로 차이 안 나 보고도 못 믿겠음 진짠가요??? 쓰리샷 찍는다니까 지기 싫어서 꽃신에 깔창 깐 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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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다 그림판.. 태블릿이 없던 2013년(제가 창백한 말의 존재를 안 건 2015-6년 정도고요..^^) 정도 그림이고 이 때도 피부 묘사 머리카락 묘사를 잘하진 못해도 최대한 열심히 했어요 저 느낌을 선화로 효율적으로 옮기려고 시스템화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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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때문에 눈도 못 뜨면서 아우들 보는 앞이라고 입꼬리 파들파들 올려서 웃는 창백한 유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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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너무나 행복하고
가끔은 너무나 슬프고
가끔은 너무나 행복하지
하지만 너는 대개 나를 미치게 해
내 사랑, 넌 그저 나를 미치게 만들어
이 세상을 내가 보는 너처럼
순수하고 기이하게 바꿀 수 있다면
널 거울 안에 가두고 싶어
너를 내 앞에 두고 싶어
네 창백한 푸른 눈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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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랑 백한이 둘이 드뎌 만났다!!!!! 듀근두근
근데 커플링이라기엔 나이차가 쪼끔 걸리는데....또 어울리긴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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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컨셉으로 컴백한 아캔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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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콘치즈 마뉴 핫도그입니다!!

참맛있겠쥬? 고소한 옥수수와 담백한 치즈의 만남이쥬? 그렇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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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코믹콘!

부스에 들러서 타블렛 체험도 하고,
다음웹툰 추혜연 작가의
도 구경하고!🤩

▶일시 : 8/3(토) 오후 1시
▶장소 : 와콤 부스
▶자세히 보기 : https://t.co/XoiPLrc7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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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가능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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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체온 낫19금 개변 장장 11시간동안 플레이어로 갔다왔어요
갓키퍼 홈크
갓케피씨 피비
저는 대갈깨다가 뒤지고말았답니다(짤은 세션카드랑 썼던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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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님의 coc 7판 팬메이드 타이만 창백한 체온 개변 홈크키퍼와 담비플레이어와 함께 갔다왔습니다 진짜 쉬는시간포함 전체플탐이 한 10시간인지 11시간인지 됐던거같은데 하루를꼴아박아주신여러분들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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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겠는 유리시온으로 율맥 (이라 우기기)
※ 창백한 말 대사를 인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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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고백한다
죽이고 싶었고
사랑했고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는
성경 구절에도
마음이 흔들린다고

/ 허연,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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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피부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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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듯

드라마 콜드플래시는 그래도 콜드가 눈치도 빠르고 플러팅수인이기도 해서 별로 문제없는데 코믹스 콜플은.....진짜.......콜드가 배리 짝사랑하는 순간부터 지옥문 열릴듯

자기가 배리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배리한테 집착하다가 나중에 되서야 맘깨닫고 고백한다 해도 배리가 눈치못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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