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반파 보기 전 알티로 본 빙하 이미지

보고 난 후 내 안의 빙하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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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는 귀엽다!!
낙빙하는 다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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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히 그리던 오필리어 백련빙하 완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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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고해서 그린 빙하낙서
빙하 몸 이거보단 쪼끔 더 탄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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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라서 갤에서 지운거같은 빙하청추 빙추낙서 몇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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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뺏어주려고 그렸던 거였음.
낙빙하 사존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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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빙하는 공 n종세트 다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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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댕댕... 아직도자기가 쟈근댕댕인줄알고뛰어드는 리트리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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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hA0PiSshs

(현재 분량 하이라이트까지 안보신분들은 스포주의)

누가 빙하 아이유 무릎 같다고 하셨죠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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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랑 청추랑 옷 바꿔입히기
빙하만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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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매끈하고 둥글맬렁하고 고채도한 백련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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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스승님.. 키스하고 싶습니다.」
사존 「이 철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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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삼버젼도 있습니다ㅎ 스포방지 그림의 빙하가 처음그려본 빙하가 될 줄은..... 빙하 세계관 최고미남이라 그리는게 고민되네요ㅠㅜ 빙추 넘나 맛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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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비틀린 미소가 낙빙하의 입가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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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점보캔디키링 디자인은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ㅇ<)9
흰색부분은 투명이라 생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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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가 최고의 모욕이 빙하에게 타격 0이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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