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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에서 본 옷이 넘 이쁘고 취향이었어서 그려보았다 시리즈(?)
왼쪽은 제연님댁 사니와 아키라쨩 무단납치.. 는 아니고 허락 받고 납치했어요(???) 오른쪽은 밀레쨩... 남의 집 자제분을 그릴때는 왠지 더 힘이 들어가서 열심히 그리게 되는데 그러고 나니까 힘빠져서 내 캐는 대충그림(드러누움
ㅍㅊ의 단골 프사는 사실 2016년도 그림이었습니다. 레이어 실수해서 색칠하다 대충 페인트통 부어버렸는데 세상 마음에 드는 그림.
파르페는 쏘가 60분주제 정해줘서 수원역에서 노트8로 그렸떤거.
사니와는...... 이때만 해도 연애를 시키고 싶었는데..
[도검난무 / 오리지널 사니와, 사니검, 사니이치, 혼마루 개체차, 날조, 망상 기타등등 有 / 뭐든지 OK이신 분]
아마혼 ⬜️🍓
하루 늦은 키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