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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우리갓기물만두의 눈을 왜 저렇게 개무서운 핀트 나간 새끼처럼 표현했을까 싶었는데 치도인 사라가 사토카이를 스토커라고 인식(확신)한 다음부터 저런 눈깔들이 보여졌기 때문에 아마 저런 일러들은 전체시점이 아닌 오로지 사라 시점에서 바라본 사토카이의 모습이 아니엿을까... 싶음
네 진심러브스타리쉬투어즈 정말 명작이었죠~ 특히 히지리카와 마사토군이 마지막 곡을 부르면서 눈물을 삼키는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 이야 역시 어케 그런 장면이 3D모델링으로 재현이 됐는지..물론 저는 아직 감상을 못해서 다개뻥구라긴한데요 정말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애니플러스 9/18 01:00 방송 『리코리스 리코일』 12화 "Nature versus nurture"]
-시각을 봉인당한 채 마지마에게 당할 위기에 처한 순간 타키나의 극적인 등장으로 구사일생한 치사토. 잠깐 한숨을 돌린 치사토는 인질이 됐던 은인 요시마츠의 무사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리코리스리코일
근데 실제 경찰학교 주변에 가면 경찰동기조들 같은 이케멘들이 보이나요?
> 사토 같은 이케멘들은 자주 보입니다( 이건 레알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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