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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사만큼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말에 잠식된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은데ㅠㅠ
유해화된 모습을 만날 때의 절망감 같은 거... 한구여휘...ㅠ
살려주세요 영칠에 갇혔어요🤦♀️🤦♀️
저저 진짜 살려주세요 이거 전독시 광고 한번 뜰 때마다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것 같은데 심정지로 사망할 것 같아요. 아 진짜 아아ㅏ 아니 광고가 광고 자꾸 뜨는데 이거 볼 때마다 흠칫흐ㅁ칫거리고 진짜 심장 쫄깃하고 우리 애들 잘생겼고 정말 있는 주접 다 끓어다가 자랑질할 수 있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