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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전 수고하셨습니다!!키스시로책과 굿즈 잔뜩 살수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다음부터 꼭.. 선입금을..챙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오열!)행사중 친절하게 말걸어주신분들..제가 못알아듣고..그랬던게..정신이 나가있었던지라..죄송합니다😭그리고 상냥한 구원의손길을 주신 지벨님 정말 감사합니다(천사
4. 7월30일(1/2)
- SSR 오오타니 하토리 [꿈같은 시간]
- SSR 츠즈키 쿄스케 [매혹적인 그]
- SR 나츠메 하루 [상냥한 무릎베게(かまって膝枕)]
- SR 신도 키요시 [고양이와 근육 트레이닝]
쿠로 새 일러 보고 싶다 약간 일케 좀 무거운 느낌 있는 걸루... ㅠㅠ 웃을 때도 무표정일 때도 상냥한 표정일 때도 너무나 다 좋지만 예민미 0.5~1스푼 담긴 무거운 표정을 젤 좋아하는 크로스로드는 3스푼 정도지만(ㅋㅋㅋㅋㅠ
『마법사를 꿀꺽한 아가씨』 리디북스 기다리면 무료 연재 OPEN! 매일 피아첼에게 상냥한 척 야한 짓을 조르는 마법사. 마나 공급을 위한 공적인 요구인 줄 알았는데 사적인 욕망이었다! https://t.co/E9UuwuuX6F
3. 7월10일(1/2)
- SSR 쿠죠 소마 [상냥한 눈빛]
- SSR 사오토메 이쿠토 [이 조수, 갭에 주의하세요]
- SR 핫토리 요우 [자세를 잡아봤어]
- SR 오오타니 하토리 [연애사기에 주의]
2. 7월9일 (2/2)
- SR 아라키다 소세이 [상냥한 손]
- R 카구라 아키 [패션 디자이너]
- R 미야세 고우 [사용인(使用人)]
- R 히나타 시온 [미스테리와 너]
Q. 팔계의 상냥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A. 자신에게 엄격한 것뿐, 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엄격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 상냥한?) 상냥...하게, 보이는 것 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완결이라 하셨지만
제 마음에선 아직도 현재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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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자 학급
메르세데스
CV: 하나모리 유미리
주위를 세심히 살피며 곤란해하는 사람을 방치하지 못하는 상냥한 여성. 전 제국 귀족이지만 왕국에서 평민으로 살고 있다. 왕도의 마도학원에 재직한 적도 있다. 본인 왈 다른 학생보다 「조금 연상」
둘 다 얼굴이 잘나온 건 아니지만 쿵짝 잘맞는거 넘 귀엽다구요 오구오구👍🏻💙 항상 무대에서도 무대 아래에서도 귀여운 울 흰둥이즈ㅋㅋㅋ 오늘 내내 준면이에게 행복만 가득하구 상냥한 하루이기를🥰❤️❤️
#KIMJUNCOTTONDAY
#2019HAPPYSUHODAY
#토확행_준면아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