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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yGreatDemon 차마 앤오님 그림을 막 올릴 수가 없으니..
백벽 단발 내여자에게만 흐물흐물 잠 많은 예쁘게 생기고 키 크고 몸 좋은 남자
부잣집 아가씨 예쁜 걸 너무 좋아하고 자아도취 자기 예쁜 거 아는 여자
두 공설 미인은. 어렸을 때부터 소꿉친구였으며
소중하고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관계입니다🥰
쥑쥑이 담피는 렛이랑 같이 지내고 있어요
같은 실험쥐였던 지라. 렛이 버려진 쥑이 보고 멈칫해서 보고만 있다가 아무말 없이 데려온.
서로 복수를 꿈꾸는 입장이라 같이 연구하죠
떨어져 지내다가 도저히 서로 못 견뎌서
고민끝에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 살자고 윤승호가 말하는 날
정인헌 돌아왔는데
나겸이 본체도 안하고 떠나요 승호나리
하는거 너무 좋을듯 ㅋㅋㅋ https://t.co/rZEwdVAel1
너실님(@neosilleosil)과 가성비 연성교환(ㅋㅋㅋㅋ)으로 서로 그림 리터칭하기...를 했습니다 후후 완전 영광.
갓아트 보고가세요....♥️♥️♥️
<얼굴만으론 좋아할 수 없어요> 6권
얼굴을 밝히는 여고생 사나는 최애인 카나토 선배와 함께 「운영자」로 학교 공식 계정을 관리 중. 서로를 알아가는 사이, 두 사람은 커플이 되지만 「남친」인 카나토 선배의 달달함은 갈수록 과잉 공급! 그러던 중 문화제 때 「패션쇼」 협력 요청이…?
새삼 그란디스의 종족들은 서로를 날개나 뿔 귀 꼬리 등으로 나누지 피부색이 구분의 기준이 되진 않아서 신기했음 예시 외에도 다양한 톤의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왜 세상 사람들은 이성 찐친의 맛을 몰라주는가?!!?!?!!
인외든 인간이든 성인이든 학생이든
둘이서 서로 엄청나게 신뢰하고 눈앞에서 뭔짓을 해도 받아줄수 있는 이 우정의 맛을 왜 세상은 몰라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