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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가 미애의 발을 피하는 장면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장면이 아님... 어떻게 보면 서지수 본인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할수있음.... 미애가 "다행히 피했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서지수를 <원채 순발력이 좋은 애 = 타고남 = 매사 여유있고 요령있어 보이는 태도> 라고 생각하는데
아 잠만 서지수 이 미친.... 가르쳐달라고 할때마다 대충하라는 대답만 돌아오는거 ㄹㅇ 짱났었는데 귀찮은게 아니라 피하면 되니까 밟는거 신경쓰지 말라는 거였냐고.... 미애의 실력은 솔직히 다른 애들도 못한다고 할 정도인데 얘는 어케 알고 기가 막히게 피함 놀랍게도 마지막 두짤은 다른날임...
@DG_clothes 흐흐흐 굿모닁야
한나색 후드 눈치채주셧군요 .... 이 수좌는..그저 기쁨의 따봉만을 날리며
굉장히 낙서지만 뭐라도 남기고..저는 조금만 더 자고 올게요.. 저녁 꼭 챙겨드세요~!~!
투표 다녀왔습니다😆
늦은 오후에 가본건 처음이었는데 줄 서지 않아서 편하게 다녀왔어용
손등에 도장찍는건 코시국에 위험하다고 해서 인증은 생략!
전 너무 날림낙서지만...흑흑 8명 그리기 빡세다<
하지만 막...막 존잘님들이 화보도 그려주고 계셔요 미쳐버렸다 일단 나중에 시간나면 어둠속의 칼날을 세계관을 마피아버전으로 해서 진행할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꿈만큼) 언젠간.. 언젠간.......!!!! 하 끝내준다아
너무 낙서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진짜 따숩고.. 행복하구...그런 기분이에요.......갓썰 감사합니다.... https://t.co/qjwrXimKAu
산크타의 날개와 고리는 신분 증명 수단이자 자신들의 뇌, 정신상태와 연결되있다는 언급이있다.
이번에 나온 엔포서는 특이하게 고리가 부서진상태로 반쯤 기울어져있는데,
여태 나온 산크타들중 아드나키엘을 제외하면 고리가 부서지거나 기울어진 산크타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