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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ang_sori 오키!❣️ 난 제5인격 사복 입은 일반인!
선지자쿤의 목도리를 착용할 확률이 높을 거 같아!
금붕어의 첫울음
©️곤타쿠 니도
세토 내해(內海)의 작은 섬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토모히사와 유우타. 유우타는 과거의 기억을 잃고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지만 토모히사는 어째선지 그 기억을 되돌리려 하지 않고, 언제나 ‘누군가’의 얼굴을 유우타 위로 겹쳐 보는데...
● 두 사람만의 행복
이계의 관에서 깨어난 두 사람이, 거짓된 기억과 감정에 침식되어 가는 가운데 탈출을 목표로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행선지를 어느 정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11월 3일까지 국립신미술관에서 열리는 MANGA 도시 TOKYO의 팜플릿 이미지에 어째선지 만화와는 거리가 먼 보컬로이드 미쿠도 등장.
일본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면 좋겠네요
내 오너캐들은 나를 상징하긴 하는데 이미 오너캐의 범주를 후로로로로록 넘어선지 한참 되었는듯 이젠 뭐 유명엔터테인먼트의 시테양요동상이나 엉덩이가 맨질맨질한 교수킬러나 평행세계의 유사자공자수관이나 사과폭탄범죄자 같은걸로 굴려먹으면서 우효~ 오늘도 내새끼 룽한데~ 하는거지
5. 카센 카네사다
어째선지 카센의 문양을 처음 봤었을땐 너무 무섭단 감각이 들더라구요(어쩌면 그때가 새벽이었어서 그런거였을지도요!
그래서 그때 그렸던게 이 그림이었어요
지금은 그때의 감각은 거의 없고 카센....언제나 밥을 해줬지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답니다(대체
[전승 편] 제3화 인과의 굴레
선지자와 비앙카의 맞대결
대결의 승패는 어느쪽으로..?
>> https://t.co/2PvwshgYUm
#붕괴3rd #장편만화 #전승편
나 어째선지 이 카드들에게 유메온나 자극 엄청 당했었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지금 보니까 웨딩 카드잖아?????? 어째선지가 아니고 완전 그냥 당했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