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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클라리스
[미소짓는 성녀]
또 한분의 1년간 소식이 없으신 아이돌. 신데렐라 캐러밴 보상 SR이였으며, 지금은 입수 불가.
4시부터 개표식이 시작되는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작 소설부문
니시자와 야스히코 <악마를 연민하다>
시라이 도모유키 <잘자요 인면창>
이노우에 마기 <성녀의 독배 그 가능성은 이미 생각했다>
하야사카 야부사카 <누구도 나를 심판할 수 없다>
이번 블레이블루 간담회에서 모리P가 라그나그려줄때 옆에서계속 츠바키츠바키거렸던 친구년이생각나서 이새벽에 왠지그려버렸다 나도 블블여캐중 츠바키젤좋아하지만!
츠바키 제복 넘...안이뻐!!어렵기도해서 학창시절로그렸네
뭔가 츠바키는나한테 성녀같은이미지라섴ㅋ
나의 성녀님은 역시 검이 아니라 깃발이지.
"나는 내 깃발을 칼보다 40배 정도 사랑합니다. 적과 싸우러 나설 때면, 누구도 죽이면 안되니까, 내 깃발을 직접 들었습니다. 난 누구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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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의 각오, 루이나의 진심, 이니스의 선택, 시라노의 음모. 이제, 그 모든 것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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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스피어/
청순+진지속성녀 정초영.
남자만 주구장창 그리다가 여캐를 그리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제가 여자니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