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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게임은 아오바가 신입사원 캐막내일때가 제일 재밌었음
쭈뼛쭈뼛하면서도 한번씩 나오는 소악마틱한 모습이 귀여웠으니까
후배들 들어오고 캐릭터 많아지면서 네컷만화의 장점인 간단하면서도 알기쉬운 묘사가 흐릿해진게 참 아쉬운 작품
그래도 성격 밝아진 히후미는 귀여웠다
❤️도서입고❤️
💛코믹스
독신입니다만 문제라도? 4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11
나의 행복한 결혼 3
마왕 폐하의 청소 당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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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입니다만 문제라도?> 4권
사랑 없는 가정에서 자라 결혼에 절망하게 됐다는 유우. 루이는 유우에게 가족의 따스함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마음을 키워간다. 그러던 어느 날, 루이는 유우의 부모님과 만나게 되는데…. 그리고 사장 이누이의 갑작스런 접근으로 인해 파란만장한 전개가…?!
블리뉴출판 빈트후크 작가님의 [서] 표지일러스트 작업했어요~ 당시 경력도 없던 생초짜신입 일러레에게 믿고 맡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츄라이츄라이~
https://t.co/AM3cRisLdV
난... 얘네 둘이 마주치는 게 보고싶다
평생을 수동적으로 살다 이제서야 결심하니까 교수가 대학생 납치해가듯 복스가 채가버린 성왕가 신입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정문 부숴버리고 '날 스카우트해라' 온몸으로 어필한 전기의 신입... 베로니카랑 마주치는 것만큼이나 재밌는 구도이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