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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로 한 트리니티처럼 해맑게 살아가고 싶다.
근데 이거 도대체 뭔 상황이기에 무조령으로 후려 패려고 하는거임? 카즈마가 트리니티 안경 더럽혔음???
「 사실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나는 아직도 더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
존재하고 있다는 실감을 주는 사람.
그리고, 참 쓸데없이 다정한 사람.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53화
👇금일 12시 오직 #카카오페이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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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MIU✨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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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며 인물이 주는 분위기와 색연필의 질감, 색감들을 통해 감동과 위로가 되는 저만의 분위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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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저만 두고 가지 마십시오."
선망받는 기사인 남주인공이 영원을 맹세했다.
여주인공이 아닌.. 가문의 수치이자 악녀인 나에게.
김비란 작가님 로맨스 판타지 신작 <악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카카페 기다무 오픈!
알티해 주신 분들중 추첨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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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일본 내에 양동생이 많았을 것 같은 양키걸(표현법 맞나?)이 일본 농구를 대표하는 국대선수를 거친 뒤, 시간이 지나 성질은 많이 유해졌지만 성깔은 여전해서 2미터 장신 사이에 꿇리지 않고 오히려 포스 넘치게 있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
#트친소_RT하면_무멘팔
#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안녕하세요 08년생 네틀입니당 알티위주로 찾아가고 무멘팔!활동 자주합니당
#금요일엔_인덕트친소
#금요일엔_인덕_트친소
#그림쟁이트친소
#그림쟁이_트친소
딸내미 아들내미와 살아가고 있습니다★
2n살 여성 인덕, 그림도 종종 올립니다.
저랑 친구하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