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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라고 우기고 싶은... 겨울 태웅
후드+코트의 아련한 태웅이를 그리고 싶었으나 머리가 너무 차분해서 fail...
왜 최애보다 더 이쁘게 그려진것 같지😭 암튼 겨울엔 피부가 더 하얘져서 백설공주같을 것 같은... 태웅이☺️
내가 생각한 우산 황스 : 중국풍 넘치는 휘황찬란하고 우아, 아련, 고풍을 다챙기진 못해도 따뜻한 털로 덮어서 폭신폭신 보들보들 털 옷에 묻힌 귀염둥이 우산
공식이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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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aca13 아카님의 구숨달 2편에서 서까래 아래 거미줄을 보는 노조님이 너무 아련해서 낙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구숨달제목도 처음부터 구숨달 내용과 노조님에게 과몰입되어버려서..글갈피 형식으로 만들었어요 괜찮으시면 아카님께서 자유롭게써주세요..🙈🙈🙈구숨달↙️
https://t.co/8brHB3hNwI
그러고보면 내가 카렌 좋아하게 된 건 첨에 인게임 cg에서의 모습이 키아나와 똑 닮았으면서도 키아나와 다르게 애잔하고 아련한 느낌이 넘 이뻐보여서 끌렸다가 공식만화 벚꽃의 추억편에서 넘어가버렸구....
인토르노 작가님은 이런 색감을 누구보다 잘 활용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함.
그림만 봐도 그 속의 인물들의 슬프고 애절하면서도, 아름답고 아련한 그 감정이 고스란히 되살아남. https://t.co/LAvkM30NR2
2황자만 아니었으면 운채려 이런 간질간질하고 아련한 멜로 느낌이었을 거 생각하니 눈물나.. 황상 아들 때문에 멜로는커녕 스릴러만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