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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의 FRACTION] 미우라 아즈사
몸도 마음도 빠져들듯한 거친 사랑. 저에게도 그런 사랑을 동경하는 일면이 있어요...라고 말하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순백의 엔젤송] 미우라 아즈사
저희들의 흑백가합전, 어떠셨나요?
마지막으로 평온란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부를게요. 들어주세요...♪
원래 첫인상으론 황제랑 여제 밀려고 했는데 토우카이 테이오(CV Machico)가 심볼리 루돌프(CV 타도코로 아즈사) 좋아해 죽는걸 보고 앞으로에 기대중임
아마카세 미하루 - 타케타츠 아야나
・케이온! - 나카노 아즈사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 코우사카 키리노
・소드 아트 온라인 - 리파
번외로 에밀리와 유키호도 서브 히로인 역할에 충실
에밀리는 점술사로 아즈사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주고 유키호는 대장장이로 스바루에게 가보인 건틀렛을 줌. 동료는 안됐지만 전용 서브 퀘스트는 있겠지
이 가챠의 쩌는거
엘레나-스바루와 언제나 함께였고 마지막 싸움에서 지켜줌
아즈사-고독의 마녀였지만 스바루의 이해로 다시 돌아와줌
모모코-아즈사 카드의 저건 완벽한 츤데레 히로인. 자기 카드에선 스바루를 지켜줌